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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상상


진중권의 상상...한국일보

최근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되었던 진중권의 칼럼이다.

날카로운 어조로 연일 이명박 정부에 대한 까칠한 칼럼을 쏟아내는 진중권의 원래 전공은 미학이다. 그는 그간 여러 경로(책, 칼럼, 인터넷 등등)를 통해 자신의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했으나 개인적으론 단지 독설로 유명한 논객 정도로 알고 있었다. 특히 작년 디워 논란이 있었을 때 그가 MBC 100분 토론에 나와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데우스 엑스 마키나 등등을 언급하면서 심형래와 디워를 비판하는 것을 보고는 이사람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물론 웹 공간을 거의 도배했던 진중권에 대한 비판글을 읽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어렴풋이 그에 대한 비판이 단지 감정적인 차원의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있었다. 최근에 이명박 정부에 대한 그의 비판글을 너무나 즐겁게 읽었던지라 그에 대해서 내심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그가 썼던 칼럼을 한 번 주욱 읽어보리라 생각하고 인터넷을 검색했다.

계속해서

utf-8으로 갈아탔습니다

요즘 새로 만드는 블로그나 게시판은 유니코드를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유행에 편승하는 것 같아 좀 머쓱하지만 예전부터 바꾸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바꾸게 되었습니다. 실상은 업그레이드된 ExpressionEngine이 설정을 바꾸도록 강요한 측면도 없지않아 있긴 합니다

기존 글들을 볼 때는 글자가 좀 깨질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뜸했던 추천도 문자 설정도 바꾼 만큼 조만간 재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