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상상
2008년 4월 12일Saturday
진중권의 상상...한국일보
최근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되었던 진중권의 칼럼이다.
날카로운 어조로 연일 이명박 정부에 대한 까칠한 칼럼을 쏟아내는 진중권의 원래 전공은 미학이다. 그는 그간 여러 경로(책, 칼럼, 인터넷 등등)를 통해 자신의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했으나 개인적으론 단지 독설로 유명한 논객 정도로 알고 있었다. 특히 작년 디워 논란이 있었을 때 그가 MBC 100분 토론에 나와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데우스 엑스 마키나 등등을 언급하면서 심형래와 디워를 비판하는 것을 보고는 이사람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물론 웹 공간을 거의 도배했던 진중권에 대한 비판글을 읽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어렴풋이 그에 대한 비판이 단지 감정적인 차원의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있었다. 최근에 이명박 정부에 대한 그의 비판글을 너무나 즐겁게 읽었던지라 그에 대해서 내심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그가 썼던 칼럼을 한 번 주욱 읽어보리라 생각하고 인터넷을 검색했다.
계속해서